'노력만 하는 者는 즐기는 者를 이기지 못한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허니문이 너무 좋아 이일을 시작했고 여기에 즐기며 일하며, 열정을 가지고 뛰어든 자들이 허니문을 만들어가는 곳이 바로 허니문가자고입니다.

그러기에 남들과 똑같은 상품이 아닌 음식 하나부터 작은 것 하나까지도 직접 먹어보고 체험해보며 상품을 구성했으며 나름 최고의 상품이라 자부하고 있습니다.

허니문을 여행이라고 부르지 않고 허니문이라고 부르는 이유는 또 다른 의미가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운전을 잘 하는 사람이 차를 잘 만드는 것과 다른 것처럼, 남들처럼 비슷했다면 허니문가자고가 오랫동안 지속적으로 이런 사랑을 받지는 못했을 것입니다.

허니문을 다녀오시고 잘 다녀오셨다는 전화 한통에 또는 직접 음료수를 사서 방문까지 해주시는 신랑.신부님들이 자꾸만 늘어나서 더 더욱 즐겁게 일을 하며,

더 많은 사명감을 가지고 일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허니문 계획을 세우시고 계시다면 혹은 어떤 문의라도 조금 더 행복한 허니문을 원하시는 분들이라면 언제든지 연락주신다면 즐거운 상담을 약속드립니다.

허니문가자고는 항상 여러분의 지식인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