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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가 작아서 불안했지만 무사히 코사무이 공항에 도착했어요

도착해서 나오니 이번여행을 함께 할 임동윤가이드님이 저희를 반겨주셨어요

차로 이동시 임동윤 가이드님께서 점심식사때 일정에 대해서 상세하게 알려주셨고 일정을 선택하기에 어렵지 않았습니다.

라이브러리 숙소에 도착했을때 작은 센트럴파크에 온듯이 야자수 나무와 붉은야외수영장이 저희를 반겨줘서

설레고 좋았습니다.

다음날 낭유안 섬에 다이빙을 하러 갔는데 가이드님이 왜 추천 해쥬셨는지^^

물고기들과산어초를 생생하게 볼수있어서 잊지못할 추억을 남겼습니다.

낭유안에서 꼭 코코넛쉐이크를 드세요

아침마다 잊지않고 코사무이에 꼬지와생과일을 챙겨쥬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라이브러리에 숙소를 정리하고 셀렉스 숙소를 가니 여기가 천국같이 느껴졌어요

셀렉스는 개인수영장과 야외수영장이 있어서 너무 편하고 좋았어요

풀빌라에선 자유시간이 중요하다고 임동윤가이드님께서 저희편의를 봐쥬셔서 또 한번 감사했어요

현지음식이 거부감 없이 매끼 챙겨쥬셔서 너무 좋았어요^^

마지막날 쇼핑투어때는 저희가 부담없이 느낄수 있도록 해쥬셨어요

(다른가이드님은 부담을 많이많이 주더라구요^)

좋은추억 만들어주신 임동윤가이드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