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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코사무이
날짜 2025-03-10       글쓴이 최현우       조회수 168
와이프가 한국 와서 장염도 걸렸고 여기저기 일이 있어 늦은 후기를 작성합니다.

굉장히 솔직한 후기를 써보겠습니다!! 

먼저 마지막까지 잘 챙겨주시고 돌아가기 직전에 김밥까지 챙겨주신 "박종래"가이드님께 감사 인사드립니다.

코사무이에 도착해서 짐 챙겨주고 반겨주시고 차 타고 이동 중에도 말씀 많이 걸어주시고 그중에도 기억이 남는 부분이 전봇대가 네모난 이유에 대해 퀴즈 내주시고 시작부터 재밌었습니다.

차 타고 일정표부터 짜야 한다고 카페에 데려가 주셔서 커피도 사주시고 사진도 찍어주셨습니다.

그 후 일정표에 대해서 얘기를 했습니다 그렇게 대화하던 중 추가적으로 할 수 있는 것을 설명을 들었고 저희는 마사지 스킨스쿠버 랍스터 시티투어 중 시티투어를 추가해서 500달러 추가 비용이 들었습니다. 그렇게 해서 일정표를 다 짜고 점심도 추천해 주시는 곳가서 맛있게 먹고 바로 마사지도 받고 했습니다 그 후 체크인하러 갔고 체크인도 가이드님께서 잘 도와주셨고 선택식마다 추천해 주시는 곳 데려다주셨습니다.

너무 다 말하면 말이 길어질 거 같아 좀 단축해서 쓰겠습니다.

여행 마지막까지 잘 챙겨주신 "박종래"가이드님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꼬리말
여행은 컨셉이다!
이제는 허니문가자고를 만나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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