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st time is never found
제가 제일 좋아하는 문장인데
정말 후회없이 일정과 조율을 해주신
아롬 매니져님께 감사의 말씀 먼저 올립니다.
한번 뿐인 신혼여행을 MSG처럼 감칠맛나게
더 돋보이게 해주셨어요.└(゚∀゚ )┘
요트 투어의 빠른 출발의 일정은 정말
새벽부터 피곤했지만 그 결과는 위대했어요!
이동 하는 구간에 지루하지 않도록
틈틈히 태국의 이야기를 여러가지 해주시고
몰랐던 새로운 부분을 접하게 됐습니다.
이랫다 저랫다 투어 변경을 하면서
귀찮게 좀 해드린것 같아서 ㅠㅠ
눈치도 살짝 봤지만
그래도 언제나 최고의 일정을 만들어 주시는
모습에 감사했습니다.ㅎㅎㅎ
리조트에 이것저것 해야할 리스트도
알려주셨는데 얘기 안해주셨으면 놓치는
부분도 많았을거에요ㅋㅋㅋ
사진에 진심이고 음식에 진심이고
좋은 매니저님 좋은 푸켓
멋진 바다뷰 멋진 풍경
신혼여행에 많은 나라 중 하나 태국 선택v
태국의 수많은 도시 중 하나 푸켓&카오락 선택v
푸켓&카오락의 많은 메니져님들 중 한명 아롬매니져님 픽v
이렇게 될 수 있는 확률이 즉 복권당첨급이 된 이번 여행
돈이 아닌 생의 좋은 추억으로 당첨이 된걸 영광스럽게 생각합니다.
저희 부부에게 좋은 추억 선사해주셔서 남편 대표로
다시 한 번 감사의 말 드립니다.ε=ε=(ノ≧∇≦)
[시밀란 군도 허니문 이야기]
#1. 머리말
알고 여행하면 재미와 기쁨이 배로!!!
시밀란 군도는 1번에서 11번까지 번호로 구분 하니 참고 하세요????
우리가 간 섬 번호는 4번(미앙섬), 8번(시밀란섬)
그리고 총 2번의 스노우쿨링 이었습니다.
tip. 멀미약 갈때 1알 올때 1알????
#2. 4번 미앙섬
오자마자 에메랄드 바다를 보면서 이거지!! 이걸 보러왔도다
와이프와 감탄사와 함께 자연스럽게 폰 사진 찰칵찰칵????
"지금까지 이런 모래는 없었다. 이것은 모래인가 미숫가루인가"????
#3. 스노우쿨링
처음 해보는 것 치고는 나름 잘 한듯 싶다. 으흠으흠
바다 한 가운데 점프 하자마자 !!!!! 바다 거북이가 내앞에 있었다.
tip. 다이빙 전 방수팩 동영상 모드로 하고 들어가시길(캡쳐 하면됩니다)
#4. 시밀란섬 (가는 중 아이스크림????)
말 할 것도 없도다. 역시 자연이 뭔지 눈으로 설명이 다된다는. . .
여기서 점심 도시락을 먹는데 나에겐 좀 부족한 맛이었다 ㅠㅠ
바위 언덕 조금 올라가면 인생샷 포토존이 있는데 우리는 안갔어요!
그리고 아시아인들이 많이 없었고 한쿡 사람은 더 보기 힘들었어요????
#5. 마지막 스노우쿨링 ㅠ
바다 파도가 잔잔하면 2번 갈 때도 있다는데
그게 오늘 이라니!!! 운이 좋았던것 같다
한 번 경험이 있으니 두 번은 좀 더 수월하게 즐겼던 것 같다.
이때 파도에 멀미가 나기 시작...약빨 떨어져 다시 한 알!
#6. 에필로그
> 스노우쿨링 고글에 물이 들어오면 콧등쪽에 꾹누르면서 코바람을 내뱉으면 끝
> 원데이 일정에 피곤하겠지만 섬에 도착하면 피로가 날아감
> 진짜 멀미약은 챙겨요...
> 흡연구역이 섬마다 있으니 걱정놉
> 코모도도마뱀도 봤답니다????
> 안오시면 후회 할껄요??
#1. 머리말
알고 여행하면 재미와 기쁨이 배로!!!
시밀란 군도는 1번에서 11번까지 번호로 구분 하니 참고 하세요????
우리가 간 섬 번호는 4번(미앙섬), 8번(시밀란섬)
그리고 총 2번의 스노우쿨링 이었습니다.
tip. 멀미약 갈때 1알 올때 1알????
#2. 4번 미앙섬
오자마자 에메랄드 바다를 보면서 이거지!! 이걸 보러왔도다
와이프와 감탄사와 함께 자연스럽게 폰 사진 찰칵찰칵????
"지금까지 이런 모래는 없었다. 이것은 모래인가 미숫가루인가"????
#3. 스노우쿨링
처음 해보는 것 치고는 나름 잘 한듯 싶다. 으흠으흠
바다 한 가운데 점프 하자마자 !!!!! 바다 거북이가 내앞에 있었다.
tip. 다이빙 전 방수팩 동영상 모드로 하고 들어가시길(캡쳐 하면됩니다)
#4. 시밀란섬 (가는 중 아이스크림????)
말 할 것도 없도다. 역시 자연이 뭔지 눈으로 설명이 다된다는. . .
여기서 점심 도시락을 먹는데 나에겐 좀 부족한 맛이었다 ㅠㅠ
바위 언덕 조금 올라가면 인생샷 포토존이 있는데 우리는 안갔어요!
그리고 아시아인들이 많이 없었고 한쿡 사람은 더 보기 힘들었어요????
#5. 마지막 스노우쿨링 ㅠ
바다 파도가 잔잔하면 2번 갈 때도 있다는데
그게 오늘 이라니!!! 운이 좋았던것 같다
한 번 경험이 있으니 두 번은 좀 더 수월하게 즐겼던 것 같다.
이때 파도에 멀미가 나기 시작...약빨 떨어져 다시 한 알!
#6. 에필로그
> 스노우쿨링 고글에 물이 들어오면 콧등쪽에 꾹누르면서 코바람을 내뱉으면 끝
> 원데이 일정에 피곤하겠지만 섬에 도착하면 피로가 날아감
> 진짜 멀미약은 챙겨요...
> 흡연구역이 섬마다 있으니 걱정놉
> 코모도도마뱀도 봤답니다????
> 안오시면 후회 할껄요??